글 작성자: DevJonny

검색어 유입 : 애플워치/애플아이팟/아이폰/아이팟/애플/프리스비/서현역/서현프리스비/서현역프리스비/아이패드/맥북/맥/맥프레/타임캡슐/타임머신/애플컴퓨터/맥북에어/맥북프로/아이맥/아이맥 5K/맥5K/프리스비서현/서현애플워치/서현역애플워치/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현에 있는 프리스비에 다녀왔습니다.

 

 

 

 

 

<출처 : 프리스비 코리아>

 

 

 

먼저 저는 여기 들어가자마자......

바로 본 것이...........

바로바로바로바로

 

 

 

요 애플워치를 먼저 보았습니다......

그 인터넷으로만 보던 애플워치를 눈앞에서 보았군요ㅎㅎㅎㅎㅎ

 

여튼.. 애플워치를 보았는데요

 

 

 

여기에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애플워치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물론 착용까진 안되는 것 같고......

 

 

 

 

애플워치를 사용해보았는데요.......

 

음.... 생각보다 기대만큼 좋진 않았습니다..

솔직히 처음 애플워치를 접해보고 나서

옆에있던 친구한테 한 말이

 

"야 이거 왜 이렇게 작아??????

이렇게 작은 줄은 몰랐네?????;;;;;"

 

네... 작아요...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몰라도...

제가 손으로 조작하는게 힘들정도로 작아요...

 

그냥 애플워치는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물건이 아닌

'장난감'이라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장난감이 왜 이리 비싸지)

 

솔직히 실망했어요.....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ㅎ....

 

 

 

그 실망을 가다듬고 다음 코스(?)

 

 

 

바로 애플하면 아이폰이죠

지금 보고 계신 폰은 '아이폰 6' 입니다.

 

 

 

카메라를 구동해 보았는데요

역시.. 스마트폰 카메라는 애플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듯 싶네요...

 

 

 

이것은 '아이폰 6+" 입니다.

이것도 봤을 때.. 좀 애플하고 안맞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애플은 손에 착 맞는 그립감과 적정한 화면크기가 매력이었는데요

이것은 마치 갤럭시 노트를 만지고 있는 듯한 느낌?

 

물론 화면 큰 것이 좋은 사람들한테는 다르시겠지만

저는 만약 사용한다면 5C나 5S 또는 6를 사용할 것 같네요..

저건 너무 애플의 매력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이건 좀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옆으로 돌리면 모든게 돌아가는!

뭔가 아이패드 초미니를 보고있는 듯한 기분입니다!..

 

 

 

아이폰을 봤으면..아이폰과 비슷한...

 

 

 

 

아이팟을 봐야죠 ㅎㅎㅎㅎㅎㅎ

 

이 제품은 아이팟 터치 5세대 입니다!

이거.. 그립감이 끝내줍니다!

 

----------------------------------------------------------

 

아이팟 터치 바뀐거 아십니까???

 

 

 

 

 

색상이 기본 색상을 없어지고

골드, 핑크, 블루 모델이 생겨났습니다.

 

물론 용량도 128기가까지 늘어났고

 

 

 

 

칩도 64비트 A8칩과 M8모션센서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카메라도 800만화소, 고속연사 등등 더욱 향상되었고요

 

 

동영상 촬영도 슬로모션 동영상 촬영이 추가되었습니다.

120프레임으로 촬영가능합니다.

 

-------------------------------------------------

 

아이폰, 아이팟 등 모바일 기기를 보았으면...

 

애플 컴퓨터를 봐야죠

 

 

 

아이맥입니다.

 

 

물론 매직마우스까지 있고

 

 

트랙패드 까지 있습니다!!

 

 

 

아이맥이면 5K가 자랑거리죠

 

 

 

그래서 유튜브에서 4K 타임랩스 영상을 재생해보았습니다.

 

와.........사람하나하나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아주 멋있게 감상을 하였습니다!!!

 

진짜... 이런 컴퓨터 하나 있으면

화면 널널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애플이 데스크톱만 만들지는 않죠

노트북까지 만들죠

 

 

 

맥북 프로 레티나 입니다!!

 

 

이거 보고 엄청 신기해서 엄청 만져봤는데요

트랙패드가 햅틱이 들어가 있어서

 

 

원래는 딸깍하는 느낌이 들면서

딸깍딸깍하며 눌렸는데

 

 

이건 포스터치가 들어가 있어서

딸깍딸깍하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물론 누르면 들어가는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그러면 누르면 무슨기분이 드냐면.....

뭔가 내 손가락을 툭툭 쳐주는 느낌?

누를때마다 툭툭툭툭 쳐줍니다...

 

뭐가 좋아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신기한걸 만드는 애플입니다ㅎㅎㅎ

 

 

 

 

 

이것은 흔히 보던 맥북 에어...

 

 

 

 

 

이것은 바로...... 새로나온 맥북 레티나....

골드.... 금색.............

 

보고 눈이 휘둥그래져서 바로 달려가서 봤습니다!

 

 

음... 키보드....가 많이 달라졌는데요..

이거... 일반 맥북처럼 누르는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원래는 일반 키보드 누르는 느낌이어야 하는데

이거는... 뭐라해야하지??

그 예전 2G폰 숫자패드를 손가락으로 누르는 느낌?

 

물론 그 숫자패드보단 크기는 큰데 누르는건 좀 비슷해요

 

솔직히 말해서 이게 더 불편한 듯... 오타도 많이나고....

 

 

맥북을 덮어본 모습입니다.

금색 사과가 잘 드러나는군요

 

 

아주 얇죠?

 

 

옆면 사진은 못 찍었지만

옆면에는 구멍이란게 이어폰 구멍과 충전 잭 구멍밖에 없습니다.

 

USB가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USB를 사용하려면 충전 잭에 꽂아서 쓸 수 있는

USB-C HUB를 따로 구매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기를 보면 얘는 자석이 아닙니다.

 

아이폰 처럼 끼워서 쓸 수 있는 충전기 입니다.

물론 USB어댑터를 사면 USB까지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서현역에 있는 프리스비를 갔다왔습니다!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으셨나요?

 

공감버튼은 아주 많은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