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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언어를 배우면서 느낀 것 - 1. 영어 편
여러 언어를 배우면서 느낀 것 - 1. 영어 편
2021.11.17대부분 어릴 때부터 뭣도 모르고 배워왔던 영어. 왜 배우는지도 몰랐고 왜 쓰는지도 몰랐고 어떻게 써야하는지도 몰랐다. 기억상으로는 7살 때 어린이집을 다니면서부터 영어를 접했던 것 같다. (물론 더 일찍 시작했을지도 모르나 기억나는 건 7살) 당시 외국인 선생님이 쉬운 영어로 7살 짜리 애들한테 말을 거는데... 음, 알아들을 수 있을리가 없지. 옆 자리에 앉았던 친구 한명은 외국에 살다가 온 친구였었는데, 그나마 한국 토박이인 애들보다는 잘 했지만 그래도 막 잘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아, 그 때 'me' 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던 것 같다. 손 들면서 'me' 라고 하라고 자꾸 시켜서..) 여튼 7살 때부터 시작된 영어 공부(?)는 지금까지 ing로 진행되고 있다. 1. 귀가 뚫렸다. 영어에 엄청난 ..
멀티태스킹, 인간의 두뇌의 한계
멀티태스킹, 인간의 두뇌의 한계
2021.11.07어디선가 들어본 말이 있다. "너는 왜 이리 멀티태스킹을 못하니" "너는 멀티태스킹을 잘하네" 등등등.. 근데 이 말들은 모두 옳지 못하다. 많은 직장에서 업무 능력과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서 멀티태스킹을 요구하는데 오히려 일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론 "아닌데? 나는 멀티태스킹 잘 하는데?" 라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다. 그렇다면 왼손으로는 정삼각형을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정사각형을 그려보자. 여기서 버벅거리지 않고 빠르게 잘 그릴 수 있다면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한 두 번 정도는 그리다가 한쪽 도형이 뭉개지거나 두 손이 똑같은 그림을 그리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멀티태스킹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사실상 멀티태스킹을 하고 있는 것이..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2. 상상으로 깎은나무 후기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2. 상상으로 깎은나무 후기
2016.01.09이 글은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려면 암호가 필요합니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1. 하이퍼리얼리즘 후기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1. 하이퍼리얼리즘 후기
2016.01.08이 글은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려면 암호가 필요합니다.
[애드센스 주소 확인]애드센스 주소 PIN 우편
[애드센스 주소 확인]애드센스 주소 PIN 우편
2015.07.10드디어.... 기다리진 않앗지만... 그토록 기대했던... 구글 애드센스 주소확인 우편이.. 도착했답니다!! 약 2주만에 왔습니다. 다른 분들 보면 막 한달 넘게 걸리시는분이 있으시더라고요 그것땜에 저도 조마조마했는데... 금방왔네요!! 역시 깔끔한 구글 종이 재질은 뭔가 외국에서 많이 쓸만한 종이(?) 좀 잘 구부러짐 근까 구부러지면 크레이터(?)가 정확히 남음 참.. 기쁘군요... PIN번호를 입력하고... 아주 기쁘군요.. 여러분도 이걸 빨리 받으시길 바랍니다.. 공감버튼 필수!!!